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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사냐go

허재의 한잔허재 속편허재, 숙취해소제 논란 이유

그라운드와 코트를 누비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제는 스포테이너로 즐겁고  유쾌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.

강호동, 서장훈,이동국  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TV에 자주 출연하여 선수출신이 아니라 배우였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


요즘은
JTBC ‘뭉쳐야 찬다’, ‘해방타운’, MBC ‘안싸우면 다행이야’, MBN ‘자연스럽게’, SBS ‘정글의 법칙’, ‘부러우면 지는거다’, SBS플러스 ‘외식하는 날2’, SBS ‘티키타카’ , ‘뭉쳐야 쏜다’ 등에서 맹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가 있는데요


허재죠!

당연히 피자 등 광고 모델로도 만날 수 있지요

그런데
허재는
최근 '한잔허재', '속편허재'라는 이름의 숙취해소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고 있지요

이 광고는 "숙취 해소를 위한 그가 왔다! 한잔 허재!", "저녁엔 한잔허재, 아침엔 속편허재"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고 있다.


농구대통령이었던 허재는 면허 취소 2번, 음주운전은 5번이나 적발된 적 있다.

이처럼
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된 허재가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많기 때문이다.

'주당'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고객에게 각인되어 잘 판매되고  잘 어울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ᆢ

음주운전은
절대로 허지말재 ! !!